궁금증 1분 해결

[전체임플란트] 부작용이 있을까요?

2026.01.16

전체임플란트는 성공률이 95% 이상으로 매우 높은 편이지만, 의학적으로 ‘수술’이기 때문에 일정한 부작용 가능성은 존재합니다. 대표적인 단기 부작용으로는 통증, 부기, 멍, 출혈이 있습니다. 이는 대부분 일시적인 회복 반응으로, 1~2주 내에 자연적으로 가라앉습니다. 드물게는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, 이 경우 항생제 치료나 소독이 필요합니다.

좀 더 주의해야 할 부작용은 골융합 실패입니다. 임플란트가 뼈와 결합하지 못하면 흔들리거나 빠질 수 있는데, 흡연, 당뇨, 면역저하, 치주염 병력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. 이때는 재식립이나 보철 교체로 교정이 가능합니다. 가장 흔한 장기 합병증은 임플란트 주위염입니다.

세균이 잇몸과 임플란트 경계 부위에 번식하면서 염증이 생기고 뼈가 녹아 식립체가 흔들리는 현상입니다. 이 질환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정기검진과 스케일링을 통해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 치태 제거가 어렵다면 잇몸 절개 후 세균을 제거하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

이외에도, 상악의 경우 상악동염, 하악의 경우 신경 손상 위험이 있습니다. 하지만 CT 기반의 디지털 가이드 수술을 시행하면 신경·혈관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 이러한 위험을 거의 예방할 수 있습니다. 요약하자면, 전체임플란트는 안전한 치료지만 수술 후 관리와 위생 습관이 장기 성공의 핵심입니다.

임플란트는 ‘시술 후의 관리’가 절반을 차지한다고 할 정도로, 정기 점검과 올바른 칫솔질이 부작용 예방의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.

닫기